오즈세컨, 中.美이어 6개국진출

한국패션협회 2012-09-13 00:00 조회수 아이콘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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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세컨, 中.美이어 6개국진출

 

SK네트웍스(대표 이창규)가 「오즈세컨」의 글로벌 브랜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중국과 미국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이 브랜드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영국 일본 싱가포르 터키까지 진출한다.




영국의 유명 백화점인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일본의 주요 백화점 '이세탄(Isetan)', '바니스 뉴욕 재팬(Barney’s New York Japan)'과 멀티숍 '유나이티드 애로우(United Arrow)'에 입점하는 것. 또 싱가포르의 멀티매장 '클럽 21(Club 21)', 터키의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등 그 동안 한국 브랜드에 벽이 높았던 전 세계 유명 백화점과 멀티숍에 매장을 오픈하며 패션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6개국을 중심으로 주요 상권 내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브랜드의 ‘글로벌라이제이션’이라는 장기적인 비전을 앞에 두고 한스텝 한스텝 펼쳐낸 「오즈세컨」 사업부의 노력이 값진 성과물로 나타나게 된 셈이다. 국내에서 런칭한 토종 브랜드 「오즈세컨」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패션 선진국 공략에 성공한 것은 큰 시사점을 던져준다. 불황이라 외치는 요즘, 국내는 물론 세계 속에서 어필할 수 있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의 성장 가능성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시장의 위기는 항상 존재한다. 그러나 위기를 극복해야 보다 더 높게 날아올 수 있다. 역동적으로 변화와 성장을 위해 움직이는 브랜드만이 살아남는다는 진리는 만고불변의 법칙이 아닐까. 쉼없이 달려가는 자랑스러운 토종 「오즈세컨」의 다음 걸음이 기다려진다.
 

2012년 9월 13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