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 맨파워 제대로!

한국패션협회 2012-09-19 00:00 조회수 아이콘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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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인터패션, 맨파워 제대로!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이 불황을 함께 헤쳐나갈 인력 수혈에 나섰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

김영순 부사장을 주축으로 「앤클라인」 디자인실과 마케팅실에 각각 박임영, 이미연 부장을 영입했고 최근 핸드백과 의류사업부 영업총괄로 이문호 상무가 합류했다. 전략 기획 마케팅 영업력에 대한 대대적인 보강이 이뤄진 것.

김 부사장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는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브랜드별 아이덴티티를 더욱 차별화하고 통합적 기획시스템을 통해 내부를 돌아보고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 브랜드 정립, 이에 대한 컨셉 공유와 방향설정,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기초를 탄탄히 할 것”이라고 전한다.

팀별 베테랑들이 합류한 성창인터패션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올해 이 회사의 사업 방향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선택과 집중’이다. 우선 「AK앤클라인」 「앤클라인뉴욕」으로 펼쳐졌던 여성복이 미국 본사 방침에 따라 「앤클라인」이라는 한 브랜드로 전개된다.

「앤클라인」이라는 네이밍 속에 뉴욕 본연의 감성에 충실하되 프리미엄 이미지를 담아낸다. 기존의 올드한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업그레이드하고 오리진을 살리는 식으로 브랜딩에 나설 예정이다. 


2012년 9월 19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