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서울 황금상권 점령

한국패션협회 2012-09-21 00:00 조회수 아이콘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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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서울 황금상권 점령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는 SPA 「탑텐」이 런칭 3개월 만에 서울 황금상권을 꿰차며 성장에 가속을 붙인다. 지난 6월 대학로에 1호점을 연 이 브랜드는 이어서 명동 코엑스몰에 선보였으며 홍대앞도 곧 오픈한다. 또 최근 명동2호점과 강남역점, 이대앞도 계약을 마친 상태.

옛 「후아유」 자리에 들어간 명동1호점은 계산대에 줄이 끊이지 않을 만큼 인산인해를 이룬다. 코엑스몰 입구 파리바게뜨와 「지오지아」 일부공간을 터서 들어간 이 점포 역시 사람들로 북적인다. 명동점과 코엑스몰점은 월 4억~5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소비자들의 기대이상 반응으로 고공행진하는 「탑텐」은 지방점까지 포함 올해 18개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런칭 당시 5~6개점을 예정했던 데 비하면 놀라운 성과다. 여름에 티셔츠로 대박 터트린 「탑텐」은 가을시즌엔 스웨어와 셔츠류, 맨투맨티셔츠 등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또 겨울에는 경량다운을 8만9000원의 초특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물량도 5만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즌 아동복도 일부 출시하면서 상품 구성을 확대해 나간다.

한편 명동2호점은 현재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자리를 리모델링해 내년에 문을 열게 되며 강남역은 「지오지아」의 계약기간이 만료돼 「탑텐」으로 교체된다.


 

2012년 9월 21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