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올 가을 伊ㆍ美 진출

한국패션협회 2012-09-26 00:00 조회수 아이콘 2197

바로가기

 

갤럭시, 올 가을 伊ㆍ美 진출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의 「갤럭시」가 올 가을 이탈리아와 미국 시장에 동시에 진출한다. 런칭 30주년을 맞은 이번 시즌 컬렉션 라인인 ‘GX1983’을 런칭, 이 제품을 이탈리아의‘지오모레티’, 미국의 ‘오프닝세레모니’ 등 유명 편집숍서 판매한다.

‘GX1983’은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감각이 조화를 이뤄 ‘하이브리드(hybrid) 클래식’을 창출한다. 이를 위해 「구찌」 「입생로랑」 디렉터로 활동한 마테오 판토네(Matteo Fantone)와 「프라다」 「몽클레어」의 산드로 만드리노(Sandro Mandrino)를 디자인 고문으로 영입해 글로벌 디자인력을 보강했다.

또 「루이비통」 「버버리프로섬」 등을 생산하는 이탈리아 공장을 생산요지로 삼아 이탈리아 최고급 소재인 제냐, 로로피아나, 델피노 등으로 제작했다. 전 제품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다.

기존의 신사복 시장이 클래식과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양분된다면, ‘GX1983’은 클래식 고유의 테일러링과 이탈리의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결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갤럭시」는 ‘GX1983’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점을 시작으로 총 8개 백화점에서 선보인다. 롯데 잠실점, 현대 본점 무역센터점, 신세계 본점 등 「갤럭시」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다. 서인각 「갤럭시」 사업부장은 “'GX 1983' 컬렉션은 「갤럭시」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는 포부” 라며 “이탈리아 최고급 소재와 디자인 혁신이 이뤄낸 유러피언 감성의 신사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9월 26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