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아우터 3종 세트로 가을 몰이

한국패션협회 2012-09-28 00:00 조회수 아이콘 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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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아우터 3종 세트로 가을 몰이

 

세정(대표 박순호)이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올리비아로렌’이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아우터 3종 세트를 출시했다. ‘올리비아로렌’은 클래식하면서도 젊고 여성스러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는 방침 아래 추석 연휴를 전후해 가을 몰이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야상스타일 쇼트점퍼와 밴드넥 코트, 울실크 트렌치코트 등이다. 이중 쇼트점퍼는 캐주얼한 느낌의 아우터로 소매가 라글란으로 되어 있어 착용감이 편하다. 앞 단과 뒷 기장이 언밸런스하게 디자인됐고 허리주름과 여분의 단추로 기장을 맞춰 귀여운 점퍼 룩을 연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밴드넥 코트는 프린세스 라인의 싱글 여밈으로 단아한 느낌을 주는 한편 카라와 어깨 등 끝 솔기에 화이트 컬러로 바이어스를 덧대 여성미를 강조한 제품이다. 오픈한 상태에서 허리에 벨트로 라인을 잡아 주름 드레이프로 원피스처럼 스타일링 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레이 울실크 트렌치코트는 투톤 컬러의 고급 소재를 사용한 정통 더블 버버리 스타일로, 깔끔한 스티치 장식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노지영 ‘올리비아로렌’ 상품기획 부장은 “올 가을은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 레이디 라이크룩이 유행”이라며 “그레이, 카멜, 베이지와 같은 모던한 컬러의 의상에 비비드한 핸드백이나 스카프로 원 포인트를 주는 것에 연출의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2012년 9월 28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