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의 「모조에스핀」이 고요한 캐릭터 시장에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유통가 역시 엄지를 치켜든다.
김선민 롯데백화점 여성패션 팀장은 “전반적으로 여성복 시장이 침체기인 요즘 「모조에스핀」의 성장은 놀라운 수준이다. 지난달 본점의 경우 전년 대비 80% 이상 신장했고 월평균 3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한다.
리딩 브랜드들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요즘 별도의 행사나 기획 상품이 없이 올린 결과라 더욱 주목할 만 하다. 전 아이템이 모두 히트할 만큼 좋아진 상품력과 사전 기획력, 공격적인 영업망 확충이 성장의 키다.
무엇보다 지난해 완벽히 세팅된 팀의 파워가 이 사업부에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2010년 6월, 9월, 그리고 2011년 1월 3명의 임원이 「모조에스핀」에 합류하며 보여준 팀워크가 바로 그 해 결과치로 나온 것이다.
런칭 때부터 「모조에스핀」을 관장해 온 배한승 상무를 주축으로 디자인 민선혜 이사, 기획 김태연 이사, 영업 신윤황 이사가 45명의 스텝들과 함께 그림을 그려간다.
“14년 동안 브랜드를 이끌며 지금처럼 즐겁고 활기차게 일했던 때가 없는 것 같다”고 말하는 배한승 「모조에스핀」 총괄 상무는 현재를 최고의 팀워크가 시너지를 만드는 때라고 확신에 찬 어조와 눈빛으로 얘기한다.
주요 백화점 바이어들이 성장이 기대되는 브랜드로 「모조에스핀」을 손꼽는 이유, 불황 속 매출 상승의 요인에는 바로 ‘팀워크’의 힘이 숨겨져 있다. 불황일수록 더욱 요구되는 덕목, 팀워크의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는 「모조에스핀」의 하반기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