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양현석, 합작사 출범

한국패션협회 2012-10-18 00:00 조회수 아이콘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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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양현석, 합작사 출범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가 최근 합작사 네추럴나인((Natural 9)을 설립, 내년도 브랜드 런칭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양사는 지난 6월 신규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 2013년 17~23세를 타깃으로 하는 영캐주얼을 구상해 왔다. 이제 막 인원 세팅에 돌입해 브랜드 런칭은 내년 말경에 이뤄질 전망이다.

제일모직의 패션 사업 노하우와 YG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싱 역량이 만났다는 것만도 큰 이슈를 불어왔기에 과연 어떤 브랜드가 탄생할 지 관심이 쏠린다. 평소 패션에 남다른 감각을 뽐낸 빅뱅의 멤버 권지용(지드래곤)이 디렉팅한다고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된다. 또 빅뱅를 비롯한 2NE1 싸이 등 거물급 스타들을 활용한 마케팅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기존의 브랜드 런칭과는 다른 새로운 개념의 접근이 예상된다.

마포구에 사무실을 차린 네추럴나인은 양현석 대표의 동생이자 현 YG엔터테인먼트 사장인 양민석 씨가 대표이사를 맡아 이끌어간다. 지분은 제일모직이 51%, YG가 49%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은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2012년 10월 18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