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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이 요즘 고공행진 중인 여성복 「지고트(JIGOTT)」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중국의 대표 패션그룹 랑시그룹(회장 신동일)과 지난 24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
「지고트」가 중국 진출을 위해 손잡은 랑시그룹은 2011년 말 총 자산 가치가 23억 위엔(약 4060억원)으로 심천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탄탄한 기업이다. 현재 시장 가치는 70억 위엔(1조 3000억원)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9년 연속 매출이 매년 35%씩 증가하고 있다.
랑시그룹은 「lancy from25」 「Lime FLARE」 「Marie n Mary」 3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전역에 420여 개의 유통망을 확보, 현재 월 6만장 이상을 생산하는 자가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굴지의 패션 회사다.
국내 대표 여성복 기업 바바 패션과 탄탄한 패션 포트폴리오를 가진 랑시그룹은 이번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후 「지고트」를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집중한다. 중국 시장 내 명품화 전략을 통해 기존의 브랜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되 한층 럭셔리하고 화려한 스타일, 유니크한 매장 인테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