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클림콜렉트’ 백화점 매장 안착

한국패션협회 2015-04-13 00:00 조회수 아이콘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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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클림콜렉트’ 백화점 매장 안착







패션랜드(대표 최익)가 지난 가을 런칭한 SPA ‘아클림 콜렉트(ACLIM COLLECT)’가 백화점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아클림콜렉트’는 올 봄 백화점과 대형 패션몰을 중심으로 9개점 오픈을 확정, 17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특히 롯데에는 한꺼번에 8개 매장을 새로 열었다. 
  
하반기 역시 빅3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추가 연 내 33~35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각 매장 당 매출도 동일 PC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나오고 있다. 
  
지난 달 롯데 광복점과 창원점,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는 주당 2,100~2,300만원, AK플라자 수원점에서는 주당 2,500만원 안팎을 기록해 매출 순위 3위 안에 들었다. 

여성과 키즈 라인 반응이 좋아 간절기 오버사이즈 코트는 출시 20여일 만에 완판됐고 플라워 패턴 블루종과 미니어쳐 키즈 블루종도 이달 중 전량 소진을 예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인지도 핸디캡을 극복하고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요인으로 첫 시즌 대비 더욱 내실을 기한 상품 기획과 매장 컨디션을 꼽는다.

현재 액세서리를 포함한 여성복과 남성복 각 40%, 키즈 라인을 20% 구성하고 있는데 춘하시즌 러닝 아이템 스타일 수를 500개 이상으로 잡아 월 100~150 스타일의 신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또 대부분의 매장을 여성캐주얼PC에 열어 집객력을 높이고 키즈 라인 판매에도 힘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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