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미쏘’ 이어 ‘스파오’로 일본 진출

한국패션협회 2013-05-21 00:00 조회수 아이콘 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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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미쏘’ 이어 ‘스파오’로 일본 진출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미쏘’에 이어 ‘스파오’로 글로벌 SPA의 격전지인 일본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랜드는 오는 7월12일 요코하마와 센다이지역에 ‘스파오’ 1호점과 2호점을 동시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시장에서 ‘스파오’는 다양한 컬러를 갖춘 캐주얼 상품군과 특화된 비즈니스 라인으로 차별화, 일본 SPA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설계된 비즈니스 라인은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고품질의 소재로 유러피안 감성을 담아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했다.  
 

또 최근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언맨 캐릭터와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등 사타 캐릭터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재미를 더했다. 

이번 ‘스파오’의 일본 진출은 일본 1위의 유통그룹인 7&I이 ‘미쏘’ 1, 2호점에 이어 오픈하는 3번째 매장이며 센다이 아리오몰 2층에 530㎡ 규모로 들어선다.  
 

또 일본 내 70여개 쇼핑몰을 소유하고 있는 미츠이부동산과 계약을 체결, 오코하마점 3층에 860㎡ 규모로 입점한다. 이랜드는 이들 유통업체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랜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3개 매장을 오픈한 후 내년 10개점, 2015년까지 매장을 3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내년 일본의 핵심상권으로 분류되는 도쿄의 신주쿠와 하라주쿠 등에 진출할 계획이다. 
 

2013년 5월 21일 패션채널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