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 맞춤복 인기…바이럴 마케팅 효과

한국패션협회 2013-05-23 00:00 조회수 아이콘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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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트 디 알바자’ 맞춤복 인기…바이럴 마케팅 효과


신원(대표 박성철)이 한국과 이탈리아 등에  전개하고 있는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맞춤 비스포크(주문 제작한 신사복)의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바이럴 마케팅은 인터넷 블로그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브랜드가 회자되고 홍보되는 새로운 개념의 입소문 마케팅이다.

신원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했던 ‘반하트 디 알바자’의 셀레브리티 맞춤 비스포크 제작 과정을 언론 매체와 공식 블로그에 소개해 왔으며, 최근 이 제작 과정이 다른 개인 블로그와 SNS를 통해 전달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블로그와 SNS 특성상 다양한 댓글과 의견이 달려 관심도가 집중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반하트 디 알바자’의 앞 글자를 따서 ‘반디알’이라는 애칭 표현이 회자될 정도로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맞춤 비스포크는 수트와 셔츠 외에 컬렉션 제품까지 확대되고 있고,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나왔던 출품작의 경우 일부 고객을 통해 맞춤 제작이 진행되기도 했다. 롯데 본점 매장에서는 중국과 일본인 고객까지 맞춤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롯데 본점 매장에서는 중국인 판매사원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을 정도다.

정두영 ‘반하트 디 알바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일반적으로 개인 소득이 2만달러가 넘어가면 기성복에서 맞춤 비스포크로 남성복 시장의 축이 이동하기 시작한다”며 “이는 소득 증가에 따른 소비자의 취향 고급화에 따라 남과 차별화 된 스타일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현재 국내에 2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로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2013년 5월 23일 어패럴뉴스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