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알로앤루' 유럽까지 간다

한국패션협회 2014-01-23 00:00 조회수 아이콘 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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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알로앤루' 유럽까지 간다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에서 전개하는 유아동 브랜드 「알로앤루」가 글로벌 아동복 박람회 '쁘띠 빔보(Pitti Bimbo)'에 참가하며 유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6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쁘띠 빔보에 2년연속 참가한 「알로앤루」는 올해도 단독 부스로 구성했다. 차별화된 캐릭터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 매치로 주목을 받으며 많은 관람객 및 바이어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년대비 30% 증가한 방문객수, 해외 바이어 상담도 2배 이상 이뤄냈다.

「알로앤루」관계자는 "지난해 쁘띠빔보 참가로 자사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성 및 반응을 파악하는 기회였다면 올해는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재확인 하는 자리였다"며 "「알로앤루」는 중국 베트남 몽골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뤄온 만큼 유럽 마켓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로앤루」는 국내 280개 매장에서 전개중이며 중국 베트남에 이어 지난해 미국에 단독 브랜드숍을 오픈했다.

한편 쁘띠빔보는 올해 78회를 맞이한 국제 아동복 박람회다. 450개업체 300개 이상 명품 브랜드와 150개 해외 브랜드가 참가하며 매년 추정 방문객만 1만명에 이른다.



 


이아현 기자 ,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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