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영 씨, '패션왕' 최종 우승
정두영 신원(대표 박성철) 「반하트디알바자」의 디자인실장이 SBS ‘패션왕 코리아’에서 최종 우승했다. 지난 11월부터 방송된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방송인 김나영과 팀을 이뤘던 정 실장은 마지막 톱3에 이주영&보라, 지일근&티파니 팀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현재 ‘패션왕 코리아’는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국가들과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협의 중이며, 하반기에 “패션왕 코리아 시즌 2”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진다. 주최 측은 “K-팝을 뛰어넘어 K-패션이 한류 문화를 이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는 디자이너 설윤형의 2세로 유명한 이주영 디자이너, 이신우 디자이너의 2세인 박윤정 디자이너 등이 참가해 이슈를 모았다.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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