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헌氏, 패션아일랜드 새 대표

한국패션협회 2014-02-14 00:00 조회수 아이콘 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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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헌氏, 패션아일랜드 새 대표

패션아울렛 유통업체인 패션아일랜드가 신임 대표에 송종헌 브라이트유니온 부사장을 선임했다. 송 대표는 이랜드 기획조정실 출신으로 한창우 사장, 정성조 부사장과 함께 브라이트유니온을 공동 창업했다. 그는 지난 2월 1일부터 패션아일랜드 대표로 취임, 업무에 들어갔으며 패션 메이저 기업들을 방문, 향후 방향에 대해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팩토리아울렛 사업 등 본격적인 신유통 사업 확장에도 무게를 싣는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 디지털단지 내 위치한 가산점을 대표점으로 하는 패션아일랜드는 국내 패션유통 부문에 '도심형 패션 아울렛'이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패션유통 회사 브라이트유니온(대표 한창우)의 관계사다. 브라이트유니온은 프리미엄아울렛 수원점을 시작으로 대전 패션월드, 전주 메가월드, 김해 휴앤락몰 점 등 7개점을 개박해 도심근교형 복합쇼핑타운의 개발모델을 다양하게 선보여왔다.

패션아일랜드는 최근 빅3유통의 출점 등 심화되는 아울렛 업태의 경쟁 속에 체제를 새롭게 정비하고 현 점포의 MD리뉴얼과 다점포 전략, 신유통 진출 등에 대한 공격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이 일환으로 신임 송 대표를 선임하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약화된 점포 이미지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는 방침이다.

전임 대표인 정성조 부사장은 송도 신도시 대형 복합시설 개발회사인 에스디프런티어 대표이사와 브라이트유니온 패션MD사업부를 총괄한다. 브라이트유니온의 관계사로 새로 설립된 에스디프런티어의 사업방향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