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조씨, 이제 인천 송도 개발!
정성조 전 패션아일랜드 대표가 브라이트유니온의 관계사인 에스디프론티어 대표로 선임됐다. 정 대표는 패션아울렛 유통인 패션아일랜드 대표를 맡아 1호점인 금천구 가산동의 가산점에 이어 대전점과 수원점을 오픈하는 등 활발한 영업을 펼쳐왔다. 적극적인 영업스타일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패션기업의 영업 담당자들로부터 신망을 얻는 인물로서 한때 정체됐던 패션아일랜드의 영업을 정상화로 반전시키기도 했다.
정대표가 맡게될 에스디프론티어는 신도시 대형 복합시설 개발회사로서 1차 인천 송도에서 사업을 전개할 예정아다. 에스디프론티어는 송도 프로젝트를 위한 SPC(특수목적법인)인 셈.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이 결합될 이 모델은 아파트와 리테일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상업시설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에스디프론티어 대표이사와 함께 브라이트유니온의 기존 패션MD사업부, 앞으로 강화해나갈 F&B사업부도 총괄한다.
정 대표는 69년생 전남대 경제학과 졸업, 이랜드 유통사업부 출신으로 한창우 사장, 송종헌 신임 패션아일랜드 대표와 함께 브라이트유니온을 공동 창업했다. 이어 패션아일랜드 영업을 총괄하며 부사장으로 재직해왔고 현 에스디프론티어 대표이사 겸 브라이트유니온 F&B사업부와 패션MD사업부를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