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멜로우」여성복 어때?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전개하는 남성복 「커스텀멜로우」가 드디어 여성 라인 ‘젠티(Gentee)’를 선보였다. ‘젠티’는 클래식한 남성을 의미하는 ‘gent’와 여성성을 의미하는 ‘-ee’를 접목한 것.
‘젠틀레이디(Gentle Lady)’를 컨셉으로 애쓰지 않아도 멋스러운, 자연스러우면서도 취향이 담긴 스타일을 제시한다. 27~32세의 여성을 타깃으로 하며 「커스텀멜로우」 남성복과 같이 독창적인 디자인을 강조한다.
초기 유통은 직영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난 13일부터 서울 마포구 ‘홍대 H스토어’와 「커스텀멜로우」 온라인몰에 공개했다. 또 IFC몰과 인천 스퀘어점, 부산 광복점 등에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 잠실 C2 등에 추가로 입점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 7~8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된다.
허연 「커스텀멜로우」 사업부장은 “’젠티’는 단순히 옷만 보여주는 브랜드가 아니다”며, “’젠티’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 스토리와 문화를 제공해 브랜드와 고객이 서로 영감을 주는 뮤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품과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커스텀멜로우」 이번 시즌 ‘The Big Apple 70’을 테마로 우디앨런의 70년대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고독한 도시에서 사랑을 찾아 헤매이는 두 남녀의 모습을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표현했다. 이번 시즌 스토리는 「커스텀멜로우」 공식 홈페이지 (www.customellow.com) 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customellow)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