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매장+카페의 복합 문화 공간 - X market 181- cafe
북 유럽풍 빈티지 컨셉 내·외부 눈길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작년말 역삼동 사옥에 프리미엄 편집숍 ‘X market 181 - cafe’를 오픈, 복합 문화공간으로 선보이고 있다.
‘X market 181 - cafe’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카페, 문화 활동, X market 181의 브랜드 이미지를 적절하게 접목시킨 멀티 컨셉 스토어다.
이곳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내외부의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아티스트 에이전시 개념의 ‘파서블 뮤지엄’과의 협업을 통해 신진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매장 외부의 작은 간판은 엑스마켓의 브랜드 이미지를 카페에 맞도록 제작해 틀에 박힌 간판 모양에서 벗어나게 디자인됐다.
내부는 오래된 느낌의 나무와 가공되지 않은 철판을 주자재로 사용한 북유럽풍의 빈티지 컨셉으로 꾸며져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선 입구 좌측 벽면에는 신진작가 이보영씨와 협업한 벽화가 그려져 있다. 우측에는 도서관에서나 볼법한 벽장이 천장까지 닿아 있으며 그 안에는 빈티지한 소품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테이블은 주재범 작가의 픽셀아트 작품을 사용해 독특한 느낌을 준다.
또 카페 곳곳에 놓여 있는 마네킹에는 프리미엄 아우터 ‘홀루바’, 프랑스 브랜드 ‘아머럭스’, 헤리티지 아웃도어 브랜드 ‘필슨’ 등 오랜 히스토리를 갖고 있는 제품들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 더불어 가방과 액세서리들도 함께 연출 되어 있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쇼핑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브랜드들은 현재 ‘엑스마켓 블랙 프리미엄숍’에서 선보이는 제품들로 추후에는 더욱 다양한 브랜드가 추가될 계획이다.
2014년 2월 25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