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 지스바이·컬처콜 키운다

한국패션협회 2014-02-28 00:00 조회수 아이콘 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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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비스, 지스바이·컬처콜 키운다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지센」에 이어 「지스바이」 「컬처콜」 키우기에 나섰다. 「지스바이」는 3040 여성을 위해 트렌디한 캐주얼로 기존 커리어 브랜드의 무거움을 벗고 젊은 감각으로서 차별화 했다. 「지센」이 어덜트 캐주얼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면 「지스바이」는 이보다 낮은 연령의 고객까지 흡수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롯데백화점과 몰 중심으로 11개점을 전개하는 「지스바이」는 최근에 김포 롯데몰에도 입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광록 「지스바이」 총괄 이사는 “새로운 것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의 맞춰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그들과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며 “올해 유통망 확장에 힘을 쏟을 계획이며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에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스바이」가 「지센」의 세컨 브랜드 개념이라면 「컬처콜」은 20대 영층을 노린 독립적인 브랜드다. ‘인디 비주얼 브랜드’라는 컨셉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디한 상품을 매장에 계속해서 공급하면서 재미를 주고 있다.

「컬처콜」은 올 봄 신상품 판매율이 벌써 40%선을 넘는 등 전년대비 2배 이상의 높은 매출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브랜드 내부에서의 변화를 통해 이끌어낸 것이다. 리테일 전략을 적극 도입해 매주 새로운 상품이 매장에 입고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 또 VM 전략도 함께 실행하면서 매장 내에서 상품 회전율도 작년보다 상당히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