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무서운 질주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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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자재 직소싱과 미얀마 자체 생산기지를 근간으로 원가 경쟁력을 키어온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무서운 질주가 시작됐다. 이 회사는 11월 중순 현재 계열사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 포함 총 8개 패션브랜드 매출이 전년대비 20%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다수의 패션기업들과 달리 신성통상은 올해 패션부문 매출이 사상유례 없는 최고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불어 닥친 패션시장의 위기가 오히려 내부 경쟁력을 키워온 신성통상에게는 커다란 기회가 됐다. 좋은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안함으로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된 것. 특히 「올젠」과 「지오지아」가 매출 상승을 이끌면서 상반기에 이어 3분기까지 패션부문 매출목표를 거뜬하게 넘어섰다. 글로벌 SPA의 대항마로 내놓은 「탑텐」도 시행착오를 거쳐 올해 초 조직재정비에 이어 디자인과 MD구성 등 전반적인 대수술을 단행하고 있어 내년을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계열사인 에이션패션의 「폴햄」도 가격경쟁력을 우위로 유니섹스캐주얼시장에서 탄탄하게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엠폴햄」 역시 스타일리시캐주얼 브랜드로 방향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팀스폴햄」은 스포티브캐주얼로 컨셉을 정립하고 이에따른 인력 재배치가 이뤄지는 등 활발한 움직임이다. 신성(에이션패션 포함)은 작년 패션부문 매출 6000억원에 돌파에 이어 올해 7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사진설명:올해 신성통상(에이션패션 포함) 8개 패션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탑텐」이 내놓은 헤비다운 점퍼.「탑텐」 헤비 다운은 내구성이 우수한 타슬란 원단을 사용해 눈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리얼 라쿤털과 높은 넥으로 보온성을 높였고 아웃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상품은 네이비 레드 블루 카키 블랙 5가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이즈도 85부터 100가지 출시돼 남녀 커플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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