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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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제 2회 소프트웨어(SW)산업보호대상’을 수상했다. SW산업보호대상은 SW산업 보호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 개인을 포상하는 제도다. 패션그룹형지는 매년 소프트웨어 관리자의 정기 교육, 자산관리시스템 운영 등 선진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수상했다.
지난 11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총 22개 단체와 개인이 안전행정부 장관상, 미래부장관 표창, 디지털타임스 사장 표창, 한국소프트웨어단체 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패션그룹형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나투어, 그래텍 등과 함께 안행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사내 소프트웨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관리담당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업무에 사용되는 정품 SW의 확산을 위해 한글, 오피스, V3, 그래픽 등 주요 SW 및 상용 SW에 대한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정품 구매 및 사용을 통해 SW산업 보호에 앞장서 왔다.
또 지난 2012년부터 전사통합정보시스템(ERP)를 구축하고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영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전사통합정보시스템을 중심으로 상품기획 역량강화, 유통채널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정보 보안과 자산관리시스템 강화를 통해 선진관리 체제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SW산업보호대상은 디지털타임스와 미래창조과학부, 안전행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단체협의회 주관으로 SW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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