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대표 리테일 브랜드로 성장
LF(대표 구본걸)가 올 연말까지 편집숍 ‘라움 에디션(RAUM EDITION)’을 30개로 늘려 다 점포를 구축한다. ‘라움 에디션’은 프리미엄 편집숍 ‘라움(RAUM)’에 비해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트렌디한 상품으로 20~30대 사이에 빠르게 전파 됐다.
이를 반영해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한 복수의 해외 브랜드를 ‘라움 에디션’에 구성해 슈즈부터 의류까지 카테고리 확장도 진행 중이다.
또 의류 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라움 에디션’의 타깃이 젊은 층인 만큼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를 빠르게 공급하는 전략을 고수하면서 프랑스, 이태리, 영국, 노르웨이 등 유럽발 브랜드를 그 중심에 두고 있다.
결과적으로 LF가 전개하는 리테일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유통망을 확장하게 됐고 내년 춘하 시즌에도 ‘버켄스탁’을 비롯해 다양한 의류와 슈즈, 잡화 브랜드를 추가로 독점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라움 에디션’은 지난 2012년 상반기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유러피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첫 매장을 연 이후 2년 새 백화점과 가두 상권에서 볼륨화에 성공했다.
대표적인 입점 브랜드로는 레인부츠 브랜드 ‘헌터’, 플랫 슈즈 ‘요시삼라’, 프랑스 스니커즈 ‘벤시몽’, 스트리트캐주얼 ‘슈프림 비잉’ 등이 있고 프랑스 러기지 백 ‘리뽀’와 ‘닷드랍스’, ‘콜한’ 등 다수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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