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남성복 브랜드 시장 지배력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4-11-20 00:00 조회수 아이콘 3162

바로가기

 신원, 남성복 브랜드 시장 지배력 강화



신원(대표 박성철)의 남성복 브랜드들이 불황속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이크’, ‘지이크파렌하이트’, ‘반하트디알바자’ 등 신원 남성복 브랜드들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유통망 확대와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을 통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 ‘지이크’는 남성 캐릭터 시장에서 마켓 셰어 1위 유지를 위해 브랜드력과 제품력은 물론 안정적인 매장 확대로 손익 구조를 개선했다. 또 최근에는 롯데월드몰에 ‘맨큐’라는 편집숍을 새롭게 오픈하며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올해 90개 매장에서 전년 대비 한자리 수 신장한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지이크파렌하이트’도 120개 매장에서 전년 대비 한자리 수 신장한 6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가두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남성복이 올해 내수 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부진에 빠졌지만 신원은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과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불황을 극복하고 있다.
 
이태리 남성 브랜드 ‘반하트디알바자’는 지난해 20개 매장에 그쳤지만 올해 25개, 내년 35개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시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