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듀엘’, ‘주크’ 영캐주얼이 선전

한국패션협회 2014-11-21 00:00 조회수 아이콘 2939

바로가기

 대현, ‘듀엘’, ‘주크’ 영캐주얼이 선전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지난 3분기까지 ‘듀엘’, ‘주크’ 등 영캐주얼의 선전으로 매출이 상승했다.
 
이 회사는 최근 지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전체 매출은 지난해 1,650억원에서 올해 1,684억원(회계매출 기준)으로 2% 신장했다.
 
브랜드별 실적을 보면 영 캐릭터 ‘듀엘’이 작년 보다 20% 신장한 32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체 매출 외형의 19.4%를 차지했다. 볼륨이 가장 큰 영캐주얼 ‘주크’는 전년 대비 3% 증가한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신장세를 유지했다.
 
타깃층이 높은 ‘모조에스핀’과 ‘블루페페’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경쟁 브랜드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조에스핀’은 여성 캐릭터 브랜드들이 힘들었던 가운데 35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작년 대비 보합 수준을 유지했고 ‘블루페페’ 역시 작년과 동일한 267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반면 ‘씨씨콜렉트’는 매장 수가 감소하면서 지난해 327억원에서 올해 284억원으로 -13% 신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대현은 이번 겨울 ‘엣플레이’의 시즌 매장 운영과 ‘듀엘’ 등의 아우터 강화를 통해 작년보다 매출이 플러스 신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