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중국 진잉百 1호점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4-11-28 00:00 조회수 아이콘 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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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스」중국 진잉百 1호점 오픈



제스인터내셔날(대표 한종철)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제스옴므(이하 제스)」가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난징진잉국제쇼핑센터 품평회를 통해 입점이 확정된 「제스」는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중국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진잉국제그룹은 1996년 난징에서 백화점 사업을 시작해 현재 3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대형 리테일 회사다. 「제스」는 진잉백화점 신지에커우점을 시작으로 현지 반응에 따라 유통망을 확장하게 된다. 이미 2호점으로 쿤산지역 오픈도 결정한 상태다. 
 
진잉백화점 신지에커우점은 패션과 산업의 중심지로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중 하나다. 또한 이곳은 신바이, 동방백화점이 밀집돼 있어 강소성 지역 내에서도 주목받는 고급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한종철 대표는 “중국은 분명한 기회의 시장이지만 결코 만만하지는 않다. 그래서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침체된 내수시장의 한계를 타개하기 위해 선택한 만큼 사활을 걸고 중국 마켓을 잡겠다”면서 “제스인터내셔날 중국지사의 집중관리 시스템으로 중국 내 인지도를 높여 브랜딩을 강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은 중국 난징국제쇼핑센터에서 열린 「제스」의 품평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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