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다운 매출 51% 상승세
세정(대표 박순호)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가 겨울 아우터 판매 호황으로 전년대비 50.7%의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12월 첫 주를 기준, '웰메이드' 패션 의류 중 다운 점퍼의 총 판매량은 전주대비 74.1% 신장했다.
입점 브랜드 중 아웃도어 「피버그린」과 여성복 「앤섬」의 겨울 다운류 판매량은 전주대비 80%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또 「인디안」 「헤리토리」 등 남성 캐주얼도 62% 가량 상승했다.
'웰메이드' 측은 "다운 제품이 주력인 아웃도어 브랜드의 판매율이 가장 높았지만 남성복에서도 기존의 코트, 재킷, 점퍼 등 기본 카테고리에 다운 코트, 퀼팅 재킷 등 멀티 아우터 상품군을 두루 확충한 것이 주효해 다운점류 판매율을 전반적으로 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올 겨울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예상돼 우려도 많았지만, 일주일 사이에 갑자기 추워지고 체감온도가 큰 폭으로 떨어져 겨울 다운류 판매량이 부쩍 증가했다”며 “'웰메이드'에서 12월 들어 다양하게 마련한 송년 기념 특별 사은행사들이 견인 역할을 하여, 꾸준한 판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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