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결합형 매장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4-12-09 00:00 조회수 아이콘 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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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모직, 결합형 매장 확대





갤럭시라운지 이어 빈폴+비이커 첫 점포 오픈
제일모직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이 브랜드간 매장을 결합하는 새로운 영업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복종과 타깃 고객층이 비슷한 브랜드간 결합을 통해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시범 매장 운영에 나섰다. 이 같은 전략은 유통 확장이 제한적인 브랜드의 경우 매스티지 성격이 짙은 브랜드와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제일모직은 이미 ‘갤럭시’와 ‘란스미어’의 결합매장 ‘갤럭시 라운지’의 시범 운영 결과, 매장 확대여부를 결정 했다. 이어 ‘빈폴’과 편집숍 ‘비이커’의 결합 매장도 잠실 롯데 월드몰점 첫 테스트에 나섰다.

이미 앞서 오픈한 ‘갤럭시라운지’는 지난 8월 첫 매장으로 신세계 본점 남성관 리뉴얼에 맞춰 공개한 이후, 롯데 본점과 잠실점에 적용했다. 단계적으로 AK 분당, 현대 판교, 신세계 부산 센텀 등 전국 주요 백화점 앵커숍 1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0개점을 구축하는 시점도 각 점포의 성과에 따라 완급 조절에 나서 최소 3년이라는 긴 시간을 잡고 있다.

‘빈폴’과 편집숍 ‘비이커’ 결합 매장도 성과에 따라 주요점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결합을 통한 편집구성은 유통 전략중 하나의 트렌드로 확장 가능성이 높은 영업 방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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