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파렌하이트, 변화 포인트는?

한국패션협회 2014-12-10 00:00 조회수 아이콘 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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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이크파렌하이트, 변화 포인트는?

 
신원(대표 박성철)의 남성복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새해 S/S시즌 '저먼 미니멀 테일러링(German Minimal Tailoring)'을 내걸고 새롭게 태어났다. 어제(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2015 S/S시즌 컬렉션을 선보인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총 21착의 상품을 내놨다. 
 
이 회사 남성복 CD인 정두영 이사가 기획을 주도한 15 S/S시즌은 「지이크파렌하이트」의 터닝 포인트 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 CD는 "북유럽, 독일 감성 문화를 미니멀 테일러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며 "분명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해 동종업계 브랜드들과 차별화하겠다"는 리뉴얼의 취지를 설명했다. 
 
'저먼 미니멀 테일러링' 내걸고 리뉴얼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전반적으로 절제된 디자인을 내세웠으며 디테일한 면은 럭셔리한 감성을 표출했다. 상품은 '갤러리 라인', '익스트림 수트', '오더메이드 수트'로 상품을 나눴다. 이 중 '갤러리 라인'은 정 CD의 감성을 충분히 담은 상품군으로서 매 시즌 컬렉션 느낌을 강조한다. 
 
'익스트림 수트'는 극한의 액션도 가능한 사방 신축성을 가진 '투웨이 스트레치'와 냉감 기능을 가진 '쿨맥스' 가공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이상진 「지이크파렌하이트」 이사는 "유통 바이어와 점주들의 상품평이 좋아 새해에 더욱 기대할 만하다"며 "올해 600억원으로 마감 예정인데 새해에는 650억원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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