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NBA 韓ㆍ中 투자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4-12-15 00:00 조회수 아이콘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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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케이트렌드 NBA 韓ㆍ中 투자 강화





국내 45%신장 650억원 목표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NBA’를 집중 육성한다. 


이 회사에 따르면 ‘NBA’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고 중국에서도 지난 5월 런칭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자사 5개 브랜드 사업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목표로 잡고 전폭적인 투자계획을 잡고 있다.

한국 시장은 지난 8월 이미 전년 매출을 넘어섰으며, 연말까지 45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역시 45% 신장한 650억원을 목표로 잡았고, 유통은 상반기 90개, 하반기 1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특히 저가의 기획 상품보다는 메인 상품 판매가 좋아 이 부분에 대한 기획과 생산량을 확대하고 가격 정책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중국 시장은 더욱 공격적이어서 내년 80개까지 확대한다.

지난해 9월 중국법인(상해상무유한공사)을 통해 중국, 홍콩, 마카오 지역의 ‘NBA’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금년 5월 첫 오픈한 심양 롯데백화점을 비롯 현재 13개점을 구축했고 연말까지 15개점이 가동될 예정이다.

이 중 은태백화점 항주점은 백화점 개점 기념행사 기간 중 일 매출 3천3백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회사 김문환 대표는 “중국은 미국 프로농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기 때문에 시장 가능성도 크다”며 “이미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 내년 계획도 무리 없이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10월말부터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에서 판매를 개시하는 등 온라인 시장을 통한 인지도 확대와 수요 확보에도 주력한다.

엠케이트렌드는 티비제이, 버커루, NBA, 앤듀, 편집숍 KM플레이 5개 캐주얼 브랜드로 지난해 259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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