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스포츠 고급화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레노마스포츠’가 내년 춘하시즌 제품 고급화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올해 50% 에 그쳤던 기능성 소재 제품을 내년 80%까지 대폭 확대한다. 여기에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을 적용, 뛰어난 기능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출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략 기획 상품은 축소하고 일본, 이태리 고급 수입 원단을 사용한 프리미엄 라인을 종전보다 확대해 20% 이상으로 가져간다. 디자인은 ‘레노마스포츠’만의 모던 클래식 컨셉을 강화하고 딥한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회사 홍진호 부장은 “백화점에서 선호도를 높이고 가두 시장에서 밸류 있는 브랜드로 안착시키기 위해 제품 고급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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