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중대형 가두 직영점 개설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4-12-22 00:00 조회수 아이콘 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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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 중대형 가두 직영점 개설 확대





‘지이크파렌하이트’ 내년 10개 가동
신원(대표 박성철)이 남성복 ‘지이크파렌하이트’의 중대형 직영 매장 개설을 확대한다. 

올해 ‘지이크파렌하이트’는 대형 아울렛의 확장에도 불구하고 목포, 여주, 청원, 당진지역에 132m2 규모의 직영점을 개설해 점포 당 연간 8~10억원대 매출을 예상 할 만큼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만 전국 거점 상권을 대상으로 4개의 신규 점포를 개설한다. 하반기에도 직영점 개설에 탄력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내년 650억원의 매출(중국 포함)을 목표로 잡고 있는 ‘지이크파렌하이트’는 10개 안팍의 직영점을 개설할 경우 최대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직영 점포에서만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직영점 출점 지역은 내부적으로 결정한 상태이며 빠르면 다음 달부터 오픈 에 들어간다.

이밖에 다점포 아울렛과 쇼핑몰 입점도 확대해 내년 최대 150개 점포로 늘린다.

반면 비효율 가두 대리점은 줄여 나갈 계획이다.

김세민 영업팀장은 “내년 중점 사업 계획으로 유통 확장과 이를 통한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라며 “가두상권이 예년에 비해 위축되긴 했으나, 대형 직영점 개설로 테스트 해본 결과 소형 점포보다 입점객수가 크게 늘어나 구매율 까지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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