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CD, '씨' 새롭게 무장

한국패션협회 2014-12-23 00:00 조회수 아이콘 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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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CD, '씨' 새롭게 무장



 
신원(대표 박성철)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씨」가 2015 S/S시즌 새롭게 단장했다. 보다 젊고 세련된 분위기를 내는 것과 함께 품질도 업그레이드 한다.
 
전체적인 리뉴얼을 주도한 김지수 CD는 "「씨」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새해 S/S시즌부터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기존의 선기획 방식을 탈피해 근접 기획으로 방향을 바꾸고 국내 생산 비중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김 CD는 올해 「씨」의 기획을 맡아 매출을 안정화하는데 기여했으며 여세를 몰아 2015 S/S시즌 가두상권 여성복의 리딩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CD는 현재 신원의 「씨」를 비롯해 「비키」 「베스띠벨리」까지 3개 여성복의 디렉터로서 각 브랜드의 중첩되는 포지셔닝을 최소화하고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씨」는 2015 S/S시즌 컬렉션으로 '살롱드씨(SALON DE SI)'를 타이틀로 내세웠다. 그리고 센슈얼리티 시크(Sensuality Chic), 비욘드 히피(Beyond Hippie), 다이나믹 스피릿(Dynamic spirit) 3개의 시즌 테마로 선보였다. 
 
'센슈얼리티 시크'는 레트로한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블랙 & 화이트의 모노톤의 조화, 기하학적 패턴의 믹스 & 매치가 돋보인다. '비욘드 히피'는 70년대 히피의 낙천적이고 자유로운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여성스럽게 표현했다. 볼륨감 있는 디테일의 강약을 통해 드라마틱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다이나믹 스피릿'은 스트리트적인 감성을 담았다. 컬러 블로킹과 다양한 소재의 조합, 클래식한 스포츠웨어의 아트기법을 가미해 활동감있게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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