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현 상무, NCF '나이스크랍'行
정상현 상무가 엔씨에프(대표 설풍진)에서 전개하는 「나이스크랍」의 사업부장으로 합류했다. 정 상무는 지난 26년간 제일모직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인물이다. 정 상무는 지난 1989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빈폴」 상품기획MD를 거쳐 「빈폴레이디스」 팀장으로 론칭을 주도했다.
2006년부터 4년간 제일모직의 숙녀복 「구호」 「르베이지」 「컨플릭티드텐던시」 「띠어리」를 맡아왔다. 이후 「빈폴」 상품기획 총괄, 제일모직 상해법인 상품기획 총괄을 역임했으며 작년까지 액세서리 사업부장으로 활동했다.
정 상무는 1년간의 공백기간을 거친 후 오늘(23일)부터 엔씨에프에 출근한다. 감성이 강조되는 여성복부터 볼륨 브랜드까지 아우른 그가 「나이스크랍」에 발휘할 영향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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