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톰보이 전략 가속 페달

한국패션협회 2007-01-26 09:47 조회수 아이콘 1936

바로가기

 

메가톰보이 전략 가속 페달

톰보이(대표 정운석)가 올해 메가톰보이 전략을 더욱 가속화한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톰보이는 이를 위해 최근 3개 본부별 사업부 체제를 정비하는 조직 개편과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메가톰보이 라인 확장 및 마케팅 전략을 활성화하고, 신유통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마케팅본부 최진아 이사는 “톰보이의 정체성과 통합적인 아이덴티티를 대변하는 전략이 수립됐고 모든 사업부와 공유됐다”고 말했다.

‘톰보이’, ‘톰보이진’, ‘톰보이위즈’ 등을 관장하는 제1본부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에 걸쳐 메가톰보이 전략 아래 라인 확장을 진행한다.

현재 ‘톰보이맨’과 ‘톰보이키즈’를 검토중으로 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최정현 상무와 ‘톰보이’ BU장인 홍준표 이사가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남성복과 아동복 사업을 관장하는 제2본부는 작년 런칭한 ‘코모도스퀘어’에 이어 ‘톰키드’의 세컨 브랜드를 올 하반기 런칭한다.

‘코모도’ 세컨 브랜드로 아울렛과 가두점을 대상으로 전개중인 ‘코모도스퀘어’는 런칭 첫 해인 지난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따라서 신유통 점유율이 높은 아동복을 런칭, 사업을 다각화한다.

더베이직하우스 출신의 한성호 이사가 총괄을 맡은 제3본부는 아울렛과 대형마트, 가두점 등 신유통 사업에 주력한다.

패밀리 캐주얼인 ‘톰스토리’를 대형마트 중심으로 확대하는 한편 여성복 ‘톰보이잇셀프’의 아울렛과 가두점 전개에 나선다.

작년 하반기 ‘톰보이’의 라인 확장을 위해 30대 타겟의 세컨 라인으로 런칭한 ‘톰보이잇셀프’는 이미지와 제품력을 높이는 동시에 가격을 내려 가두점과 아울렛을 주로 공략할 계획이다.

소싱사업부를 해체하고 각 본부별로 운영함으로써 해외 생산과 소싱력을 높이는 한편 상설 사업도 강화한다.
 
어패럴뉴스(2007.1.26/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