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 강남점, 오픈날 1억2000만원 달성

한국패션협회 2007-08-30 14:19 조회수 아이콘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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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강남점,
오픈날 1억2000만원 달성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해성)이 전개하는 세계적인 캐주얼 브랜드 「갭」의 런칭 기세가 돋보였다. 특히 24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경우 성인과 유아동을 포함한 매출이 1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른바 ‘오픈발’을 단단히 치룬셈이다. 성인과 유아동의 매출 균형은 6:4 정도로 런칭 전 우려했던 한쪽 쏠림 현상은 발생되지 않았다.

주말 매출도 오픈 매출을 상회하며 「갭」의 브랜드 파워를 톡톡히 알렸다. 「갭」의 성인 매장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이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연령대 상관없는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구매가 이뤄졌다. 유아동의 경우 부모들이 입히기 쉽고 아이들이 움직이기 편안한 디자인과 자극적이지 않은 색상으로 강남권 주부들의 구매가 줄을 이었다.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에 인지도가 높아 초반 선전했다. 지속적인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를 부각시키며 패션에 민감한 소비자들에 맞게 폭 넓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본점 「갭」 매장의 오픈 당일 매출은 성인과 유아동을 합쳐 4000만원대로 알려졌다.


패션비즈(2007.8.30/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