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제2 전성기 만든다
여성캐릭터캐주얼 ‘데코’가 여성복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데코(대표 박성경)는 ‘데코’의 8월 30일 현재 연간 누계 매출이 385억원을 돌파했으며 전년동기대비 약 10% 신장했다고 밝혔다.
또 8월 한 달 동안만 30억원을 달성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의 신장률을 기록, 상승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장 수는 백화점 55개로 작년과 같다.
특히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부산점은 해당 PC에서 매출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은 올 8월 규모와 위치 면에서 메이 자리로 이동하면서 미니멀하고 모던한 컨셉을 클래식과 접목시킨 새 인테리어과 매뉴얼를 선보이며 대표 매장으로 자리잡았다.
이밖에 롯데본점과 잠실, 영등포, 현대 목동, 갤러리아 타임월드, 삼성플라자 등 주요 매장에서 매출 상승이 두드러져 대부분 상위권에 올랐다.
박규성 본부장은 “매장당 매출 성장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매장 당 30% 이상 신장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데코’가 꾸준한 신장세를 유지하는 데는 올해부터 본연의 오리지널리티를 재구축하면서 트렌드를 조화롭게 반영한 것이 유효했다.
올 추동 시즌 ‘데코’는 ‘전통의 재발견’이라는 명제 아래 지적이고 당당한 커리어 우먼의 이미지를 제안했는데 자체적인 소재 개발과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디자인의 정장과 블라우스, 베스트 등의 인기가 좋다고 밝혔다.
또 컬러 간, 아이템 간 크로스 코디를 통해 기존의 전통성에 젊고 시크한 이미지가 배어들어가도록 제안함으로써 노후한 이미지에서도 탈피했다.
올해 ‘데코’는 55개 매장에서 약 6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책정했다.
어패럴뉴스(2007.9.3/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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