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박성경)가 ‘엘레쎄’에 이어 ‘버그하우스’마저 런칭한다.
이랜드는 최근 영국의 팬트랜드그룹과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의 라이선스 및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팬트랜드와는 ‘엘레쎄’에 이어 두 번째 계약.
이번 계약으로 이랜드는 내년 1월부터 2012년까지 5년간(추가 연장 가능) 브랜드 사용 및 아웃도어 의류, 신발, 가방, 용품류 등 전체 상품의 판매와 수입에 대한 국내 독점권을 갖게 됐다.
‘버그하우스’는 영국 아웃도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고어텍스 원단을 등산의류에 처음으로 채택하고 여성 전용 제품을 개발하는 등 유럽에서는 인지도가 높다.
이랜드는 내년 초 브랜드를 재런칭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팬트랜드는 ‘엘레쎄’에 이어 ‘버그하우스’마저 이랜드에 넘겨주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