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무氏, 데무 이어서 디데무 까지

한국패션협회 2007-09-03 14:55 조회수 아이콘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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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무氏
「데무」이어서 「디데무」까지

디자이너 박춘무,「데무」에 이어서 「디데무」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았다. 데무(대표 최병무 www.demoo.co.kr)가 작년 F/W시즌 런칭한「디데무」로 20대 영 고객을 공략한다.

이 회사는 지난 봄시즌 「디데무」를 「데무」의 아울렛 전용 브랜드로 런칭했지만, 좀더 저렴한 상품군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작년 가을시즌부터 별도 브랜드로 분리했다.

가격대는 「데무」보다 저렴하지만, 디자이너 박춘무 특유의 오리지널리티를 담았다. 이 브랜드는 라인(Line) 블랙과 모노톤 컬러를 기초로 「디데무」만의 캐릭터를 보여준다.

쿠튀르 정교한 커팅과 구조적인 테일러링으로 레트로 무드의 아방가드르룩을 재해석한다.
타깃은 패션 트렌드를 앞서 수용하는 리더층이다. 메인타깃은 23~27세지만, 19세부터 35세까지 폭넓게 흡수한다.

이번 「디데무」의 결과는 성공적이다. 전주코아백화점 평촌뉴코아백화점 등 백화점이나 아울렛쇼핑몰에서 지난 상반기에는 월 7000만원을, 하반기에는 월평균 1억원대를 각각 기록했다.

덕분에 최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명동점과 부산본점 등 주요 핵심매장에 러브콜을 받았다.
또 오는 9월에는 일산덕이동과 문정동에 대리점 2개점을 추가 오픈한다.

패션비즈(2007.9.3/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