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 재팬패션위크 참가

한국패션협회 2007-09-04 09:48 조회수 아이콘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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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 재팬패션위크 참가


여성 캐릭터 ‘도호’를 전개하고 있는 혜공(대표 김우종)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혜공은 지난 1일 일본 도쿄 미드타운에서 열린 제5회 재팬패션위크에 ‘도호’의 디렉터 도향호씨의 내년도 춘하 시즌 컬렉션으로 참가 유일한 한국 디자이너이자 해외 참가 브랜드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선보인 도향호 컬렉션은 ‘기억, 환상 그리고 앙투아네트’를 주제로 18세기 로코코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하면서도 모던한 아름다움을 부각시켰으며, 기성복 ‘도호’ 라인에 더해 스포티웨어와 고혹적 이미지의 파티웨어 라인을 추가했다.

특히 영화배우 장신영이 패션쇼 모델로 등장해 일본 언론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번에 소개된 도향호 컬렉션은 내년 중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런칭될 예정이다.

도향호는 재팬패션위크에 앞서 록뽄기 아카데미힐즈에서 진행된 상품전시회에도 초대돼 일본 현지 백화점과 셀렉트샵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수주 상담을 벌이고 있다.

혜공은 이번 컬렉션과 전시회 참가를 기점으로 일본 진출의 구체적 일정을 수립할 계획으로 앞으로 미국 뉴욕에 해외사업부를 신설해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9.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