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협회 ‘매직쇼’서 366만달러 수출 계약

한국패션협회 2007-09-06 09:44 조회수 아이콘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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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협회 ‘매직쇼’서 366만달러 수출 계약

미주 최대 패션 전문 전시회 ‘라스베가스 매직쇼’에서 국내 참가 기업들이 366만불 어치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이뤘다.

지난 달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50여개국 3,000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매직쇼’에는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모집한 15개 국내 패션 기업들이 참가했다.

국내 업체들은 한국관으로 참가 홍콩, 대만, 중국관과 함께 300~3000 피스 이상의 대량오더를 납품하는 중저가대 제품 전시장인 소싱관(Soungzing Zone)에 편입돼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들과 수주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 첫 참가한 엠케이트렌드는 ‘버커루’와 ‘TBJ’로 미국 내 멀티샵 바이어와 현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진스코퍼레이션은 패션벨트, 주얼리 액세서리를 출품 단납기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미주, 유럽 바이어와 계약을 체결했다.

또 프리미엄 진을 선보인 쿰은 미국, 캐나다, 영국 바이어와 계약을 맺었고 다미사의 경우 한국 내 생산과 최소 미니멈오더 수행 등 바이어가 원하는 최적의 조건을 제시 다수의 현장 오더를 체결했다.

한국패션협회는 이번 ‘매직쇼’ 참가업체를 중심으로 미국시장진출협의체를 구성 정보 교류 및 자문, 글로벌 소싱 컨설팅 등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에는 한미 FTA 체결로 개선되는 대미수출 여건을 활용키 위해 미국 LA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수출상담회는 중진공 민간수출지원센터를 통해 현지 바이어 연계 등 사전 사후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어패럴뉴스(2007.9.6/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