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의 ‘구호’가 7~8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0%의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캐릭터 존의 새 강자로 떠올랐다.
7~8월 캐릭터 존을 리드하고 있는 ‘미샤’, ‘오브제’ 등이 30% 대의 역신장률을 보이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반면 ‘구호’는 전년대비 4개가 증가한 29개 매장에서 7월 30억원, 8월 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현대 본점에서 8월 1억7,800만원의 실적으로 ‘미샤’ 등 리딩 브랜드를 바짝 추격했다. 9월 첫 주말에도 2일 동안 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김정미 브랜드장은 “6월에 출고한 원피스, 팬츠, 가디건 등 가을 신상품과 함께 ‘구호’의 주력 아이템인 트렌치 하프코트의 판매가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패션비즈(2007.9.6/http://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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