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2010년 매출 1조 달성

한국패션협회 2007-09-10 10:27 조회수 아이콘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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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2010년 매출 1조 달성



세정(대표 박순호)이 2010년까지 패션 부문을 통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리딩 브랜드를 육성한다는 미래 비전을 수립했다.

세정은 이를 위해 지난 달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부산 본사에서 패션 관련 14개 본부장 및 팀장급을 대상으로 한 릴레이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 3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경영혁신전략 시스템인 BSC(균형성과지표)의 분석 지표와 ISP(정보전략수립) 및 KPI(핵심측정지표)의 결과치를 바탕으로 2010년 비전 달성을 위해 각 본부 별 세부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객 시각, 내부 프로세스 시각, 학습과 혁신 시각 등 비재무적 요소에서의 현재 상황과 경쟁력 요소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회사는 이를 기준으로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 있는 하드 시스템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력 중심의 조직 개편 방안, 인터내셔널 스탠다드 마케팅 전략 등 전방위적 차원에서의 전략 맵을 수립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들어갈 방침이다.

하재옥 본부장은 “현재 보유한 브랜드파워와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경쟁력을 논의했으며 국제적 리딩 브랜드 육성과 기업 성장을 위해 시스템, 인력, 업무 프로세스를 어떻게 혁신하고 갖춰나갈 것인지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신규 사업은 세정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남성복 부문을 대상으로 논의 중이다.

세정 관계자는 “신규 사업은 국제적 하드 시스템과 인력, 자금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염두에 둔 초기 기획이 선행될 것이며 늦어도 2010년 안에 런칭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여성복 및 대형마트 사업 부문의 역량 극대화와 시장 영향력 확대에 방안에 대한 세부 실행 전략도 수립, 내년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9.1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