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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 법인 분리 및 조직 개편
한국패션협회
2007-09-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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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 법인 분리 및 조직 개편
클리포드가 브랜드별로 법인을 분리하고 조직 개편에 나서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김두식 사장을 회장으로 추대하면서 넥타이 법인을 클리포드로 분리하고, 대표에 김충식 상무를 선임했다.
드레스셔츠를 운영하는 클리포드젠트는 김동식 대표가 새로 맡게 됐다.
김동식 사장과 김충식 사장은 김두식 회장의 둘째, 셋째 동생으로 향후 클리포드의 중심 사업인 드레스셔츠와 넥타이 법인 두 개를 각각 담당하게 됐다.
또 비에프지라는 별도법인을 설립해 토틀 브랜드 ‘벨그라비아’를 배속시키고 김현오 팀장이 전체적인 사업부를 총괄한다.
클리포드는 넥타이 ‘피에르가르뎅’과 ‘찰스쥬르당’, ‘카운테스마라’를 전담하고 클리포드젠트는 드레스셔츠 ‘카운테스마라’, ‘아쿠아큐텀’을 전개하게 된다.
김두식 회장과 김충식 사장은 함께 20년간 클리포드를 운영하며 라이센스와 직수입 사업을 확장하며 세를 넓혀왔으며, 최근 둘째인 김동식 사장이 사업에 합류하면서 삼형제가 모두 같은 계열사 대표를 맡게 됐다.
어패럴뉴스(2007.9.10/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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