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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해성)이 「바나나리퍼블릭」으로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21일 오픈한 신세계본점 여성매장에서 보름동안 일매출 1000만원을, 남성매장에서 600만원을 각각 달성했다.
또 가을날씨에 접어든 지난 주말에는 여성라인만 일매출 1500만원을 달성했다. 지난 주말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니트톱 팬츠 셔츠 아우터 스웨터 순으로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상품 군별로 봤을때는 스웨터쪽과 슬림한 라인의 팬츠가 인기를 얻었다.
이선효 「갭」사업부 상무는 "「바나나리퍼블릭」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트래디셔널군이라 말하기에는 더욱 캐릭터가 있고, 기존 영캐주얼 PC와도 조금 다르다"며 "예상했던 것보다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이번시즌 전개하면서 「바나나리퍼블릭」만의 사이즈 스펙을 만들것이다. 또 매장별 타깃에 맞는 상품구성을 보여줄 계획이다"고 말한다.
한편 「바나나리퍼블릭」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압구정동 로데오직영점 2개점에서 선보인다.
패션비즈(2007.9.10/http://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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