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모나코, 뉴요커 감성 심는다

한국패션협회 2007-09-11 09:39 조회수 아이콘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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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모나코’ 뉴요커 감성 심는다


오브제(대표 강진영)가 ‘클럽모나코’ 여성복에 이어 남성복을 런칭,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이 회사는 지난 추동 시즌과 올 추동에 각각 ‘클럽모나코’ 여성과 남성 라인을 도입, 현재 명동 직영점을 비롯 롯데, 현대 등 주요 백화점에 별도로 전개하고 있다.

여성복은 수입과 라이센스 전개를 병행하며, 남성복은 전량 수입 운영한다.

특히 여성복은 일부 품목 국내 생산을 진행해 연간 200억~300억원 외형까지 볼륨화가 가능한 만큼 공격적 운영으로 최근 급팽창 조짐을 보이고 있는 수입 브릿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할 방침이다.

남성복은 수입 전개로 물량 운영에 한계가 있어 당분간 볼륨화는 지양하고 시장성을 검토 남성 캐릭터 시장 팽창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강희용 전무는 “기존 ‘오브제’ 등이 내셔널 디자이너 캐릭터로 확고히 자리잡은 만큼 ‘클럽모나코’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의미가 있다”며 “패션 시장 완전 개방을 앞두고 자체 브랜드 ‘와이앤케이’, ‘하니와이’의 미주 공략과 더불어 ‘클럽모나코’는 우리의 글로벌 사업 전략의 핵심 중 하나”라고 말했다.

‘클럽모나코’는 지난 85년 캐나타 토론토에서 태동 89년 미국 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한 이후 98년 폴로 랄프로렌사에 인수되면서 본격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시작했으며, 의류 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현재 잡화와 홈 컬렉션 분야에도 진출해 있다.

오브제는 지난 2005년 ‘클럽모나코’의 아시아 지역 마스터 라이센스 기업인 홍콩 래인 크로포드 조이스사와 여성복 부문의 국내 라이센스 전개 계약을 맺었다.

어패럴뉴스(2007.9.11/http://www.apparelner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