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유니크로’, ‘갭’, ‘자라’ 등 글로벌 SPA 브랜드들과 직접 경쟁에 나섰다.
더베이직하우스는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글로벌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판단, ‘베이직하우스’의 리크리에이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년 봄 ‘헨드릭스’, ‘폴앤젤스’ 등 8개로 전개되고 있는 라인을 ‘MD SIGN’, ‘SERIES’, ‘LAB’, ‘COTTON LOUNGE’ 4개 라벨로 압축할 계획이다.
‘MD SIGN’은 데님 팬츠를 키 아이템으로 이와 코디할 수 있는 제품군이며 ‘SERIES’는 시즌 트렌드에 충실한 라인. ‘LAB’은 베이직한 아이템의 소재, 핏의 차별화를 꾀한 상품군으로 실켓 가공, 피마 소재, 수피마 소재 등 고급 소재를 적극 활용한다. ‘COTTON LOUNGE’는 면 소재를 활용해 원마일 웨어로 착장할 수 있는 상품이다.
더베이직하우스측은 ‘베이직하우스’의 상품 컨셉 수정은 시즌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