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동수 딸들 ‘여걸4’달린다 |
디자이너 골프웨어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이동수 회장의 딸들이 만들어낸 역작, 일명 ‘데일리프로젝트’ 출현으로 청담동 거리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옷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이곳은 패션인들에게 또 다른 문화를 제안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골프웨어 전개 회사로 알려진 이동수F&G가 새로운 사업에 도전한다. ‘데일리 프로젝트(DAILY PROJECTS)’라는 네임을 건 이곳은 고 이동수 회장의 딸 4명이 일궈낸 작품으로 더욱 흥미롭다. 특히 저마다 다른 이들의 캐릭터들이 크리에이티브 감성을 더한다. 첫째인 이지숙 이사는 꿋꿋한 맏언니로 전체를 총괄하며, 둘째인 이지은 이사는 전체 상품 바잉 디렉터 역할을 했다. 여기에 셋째인 이정희 부장은 멀티공간을 꾸미는데 그녀만의 다재다능한 끼를 발휘했다.
막내인 이정은 부장은 자유분방한 캐릭터로 탁월한 바잉감각을 가진 파워걸이다. 특히 이번 ‘데일리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데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정은 부장은 “‘데일리 프로젝트’로 이동수F&G가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국내 패션인들의 커뮤니케이션 통로로 활용되는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패션비즈(2007.9.10/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