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까날리와 D&G 인수전개

한국패션협회 2007-09-12 10:47 조회수 아이콘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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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까날리」와 「D&G」 인수전개


신세계인터내셔널(대표 김해성 www.sikorea.co.kr)이 내년 2008년 S/S시즌부터 남성 수트 브랜드 「카날리」와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D&G」를 인수 전개한다. 기존에 대양테크노벤처에서 전개하던「까날리」는 계약기간이 완료됨에 따라 신세계인터내셔널에서 계약을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널측은 이 브랜드의 매장을 8~10개로 계획한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돌체앤가바나」의 세컨드 브랜드 「D&G」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널측은 기존에 전개하고 있는 「돌체엔가바나」의 성과를 이탈리아 본사가 인정해 「D&G」국내 도입도 적극 추진했다고 한다. 「D&G」는 이탈리아 돌체앤가바나 본사에서 이띠에르사와 라이선스로 전개하던 것을 회수해 본사에서 직접 컨트롤하게 됐다. 이탈리아 본사는 이 브랜드를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엠포리오아르마니」등과 같이 가치있는 세컨드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은 이 두 브랜드의 도입과 최근 수입한 「갭」 「바나나리퍼블릭」 「보시니」등 총 26개의 수입 브랜드들을 보유하게 된다. 이 회사는 총 3개의 수입 브랜드 관련 사업부를 구성하고 있다. 1 사업부에서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엠포리오아르마니」등 아르마니에 관련된 브랜드를 컨트롤하며 2사업부는 신규 사업부로 '분더숍' 「마르니」 「마틴마르지엘라」등을 관리한다. 이와 함께 3사업부는 「갭」 「바나나리퍼블릭」등을 담당한다.

패션비즈(2007.9.12/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