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인터내셔널(대표 이철우)이 올 초 런칭한 영캐릭터캐주얼 ‘페이지플린’이 눈에 띄는 매출호조를 보이며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상반기 백화점 6개와 대리점 4개를 확보한 ‘페이지플린’은 4월 이후 고객유치와 전개안정화에 주력하면서 롯데 본점의 경우 월 평균 1억원대를 기록, 수도권 백화점내 크리에이티브 14개 PC 중 6위를 차지하는 등 신규브랜드로서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또 문정점 등은 월 평균 6천~7천만원대를 기록, 핵심상권내에서도 입소문과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켜 하반기 매장 확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여름 시즌 ‘페이지플린’만의 내추럴하고 페미닌한 유럽 감성이 잘 전달된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등이 매출을 견인했으며, 간절기 상품 또한 고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
강석주 전무는 “간절기 상품은 전략적으로 기본 착장과 가벼운 소재, 가격적인 면에서 여름 상품과 동일 조건을 적용한 것이 효과를 본 셈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섬유신문(2007.9.13/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