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이치코오스 신규 사업 나선다
제이에이치코오스(대표 소장중)가 내실 경영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에 나선다.
이 회사는 올 초 주력 브랜드인 캐릭터 ‘미니멈’의 효율 제고를 위해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는 한편 주 고객층에 대한 집중도를 높인 상품기획으로 재고를 최소화하는 내실 경영에 돌입했다.
‘미니멈’은 올 상반기 외형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15억원의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 회사는 주력 브랜드의 영업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지난 98년 ‘미니멈’ 런칭 이후 9년 만에 신규 브랜드 ‘크림’을 런칭, 사세 확장에도 시동을 걸었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 ‘크림’은 중가 여성 캐릭터 시장을 공략하며 현재 디앤샵, 롯데닷컴, 신세계몰 등 11개 종합 쇼핑몰에 브랜드샵으로 입점했고 연말까지 2~3개 사이트에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김규철 부사장은 “그동안 외형 성장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르는 데 소홀해 수입 브랜드들에 위협받았다”며 “타겟 시장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해당 시장에서 최대한의 차별적 장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주력 유통인 롯데백화점 소비자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그에 맞는 제품 공급으로 올 상반기 15억원의 순이익을 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9.14/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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